Photo of Ahn Pan-s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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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n Pan-suk

“전 국민이 유일하게 향유하는 거의 유일한 예술이 드라마다. 대중에게 친근한 장르다. 드라마를 통해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고 사랑은 무엇인지 얘기하고 싶다. 드라마를 좀 더 소중히 다뤄주면 좋겠다.”

Dire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