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of Oh Jeong-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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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Jeong-se

“대본의 앞부분만 보고 작품을 시작하게 됐다. 준혁의 매력은 느꼈지만 '엉클'의 여정의 끝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있었다. 그런데 전혜진 배우가 옆에 있어서 든든하고 안정감이 있었다. 밀림에 혼자 가려고 했는데 무장한 특전사가 함께해주는 느낌이었다. 현장에서 큰 힘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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