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of Park Jung-hun
Photo of Park Jung-hun

Park Jung-hun

“'악녀'는 분명히 항상 많이 얘기할 영화가 될 거에요. 항상 생각할 것 같고요. 고생했고 힘들고 이런 부분을 떠올리며 '내가 살아있구나'를 느꼈던 작품이었거든요. 정말 여러 제약 없이, 원하는 것을 원 없이 할 수 있었던 시간들이었어요. 앞으로도 제가 이렇게 자유롭게 무언가를 할 수 있을 영화가 또 있을까 싶어요. 즐거웠습니다.”

Cinematographer

Director